이번 현장은 경북 경주에 위치한 경주 힐튼 세미나실입니다.
선정평가위원회 지원사업 일정에 사용할 노트북과 모니터가 필요해 경주노트북대여 장비를 준비해 현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번에는 노트북만 놓는 구성이 아니라 평가위원분들이 자료를 조금 더 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노트북과 24인치 모니터를 한 자리씩 같이 설치하는 작업이었습니다.
행사 시작 전에 설치를 마쳐야 해서 장비를 반입한 뒤 먼저 테이블 위치와 전원을 확인했습니다.
평가위원회처럼 여러 자리에 동일한 장비가 들어가는 현장은 처음 배치를 잡을 때 간격을 맞춰두면 이후 설치가 훨씬 수월합니다.
이번 경주노트북대여 현장에는 삼성전자 노트북 7대와 LG전자 24인치 모니터 7대를 준비했습니다.
노트북은 i5급 CPU, RAM 16GB, SSD 256GB 구성으로 준비했고 평가 자료 확인과 프로그램 사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설치 후 직접 확인했습니다.
장비를 세미나실 안으로 옮긴 뒤 평가위원 좌석마다 노트북과 모니터를 한 세트씩 배치했습니다.
모니터 위치까지 맞춰놓고 나니 전체적인 자리 구성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이번 경주노트북대여 설치에서 신경 쓴 부분은 노트북과 모니터를 각각 따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한 자리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작업이었습니다.
노트북과 LG 24인치 모니터를 연결하고 마우스와 전원도 자리마다 하나씩 세팅했습니다.
노트북 7대와 모니터 7대를 동시에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전원 연결도 빠뜨리지 않고 확인했습니다.
준비한 멀티탭을 이용해 각 자리의 전원을 연결하고 사용 중 케이블이 불편하지 않도록 주변도 정리했습니다.
장비 배치가 끝났다고 바로 작업을 마치는 것은 아닙니다.
경주노트북대여 장비 7대를 한 대씩 부팅하면서 모니터 화면이 정상적으로 출력되는지 확인하고 사용할 프로그램도 함께 점검했습니다.
특히 선정평가위원회처럼 정해진 시간에 진행되는 일정은 시작 후 장비 문제로 흐름이 끊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설치가 끝난 자리도 다시 한번 돌아보면서 노트북 부팅, 마우스 작동, 프로그램 실행 상태를 차례대로 확인했습니다.
모든 테스트를 마치고 나니 노트북 7대와 LG전자 24인치 모니터 7대가 각 좌석에 동일하게 세팅됐습니다.
기업이나 관공서 평가 현장은 노트북만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이번 경주노트북대여 현장처럼 별도 모니터를 함께 구성하면 자료를 확인해야 하는 자리에서 활용하기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체 장비 상태를 다시 확인한 뒤 선정평가위원회 일정에 맞춰 설치를 마무리했습니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세강오피스에서 당일 장비 철수까지 진행했습니다.
기업 교육이나 관공서 행사, 심사·평가처럼 여러 대의 동일한 장비가 필요한 경우에는 현장 규모와 사용 목적에 맞춰 수량과 구성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경주노트북대여 역시 단순 장비 전달이 아니라 각 좌석 설치부터 전원 연결, 모니터 연결, 프로그램 확인과 최종 테스트까지 현장에서 마무리한 사례였습니다.
